오늘 조부모님 댁에 갑니다.
하루 이르지만...

m(_ _)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 -)/ 세배 했으니 세배돈주세요.







뱀발)
특히 우리 여친님이 제일 많이 받으세요~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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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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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알겠지만 내용과는 관련이 없을 법도 합니다.

최근에 정말 괜찮은 애니메이션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부천에서 극장판을 보았고, 인생 착하게 살았는지 우리 여친님이 빌려주신 TV판을 다 보게 된 것이 지난해 12월이었습니다.

TV판 쭉 보는데, 막, 어휴, 그냥, 어휴우.
말이 안떠오르는데 하여간!!! 그냥 캡이라는거죠.

우리 여친님은 극장판을 아직 못 보신데다가 ,저도 이제 TV판을 보았으니 다시 한번 극장판을 제대로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DVD 얼렁 나와라, 나와라~ 하고 있는 차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제 이런 정보(Click)를 얻었습니다!

우와우와우와. 나오는구나! 아싸 좋구나!

이번에 정보 발표한 것은 일본판이지만 언젠가는 한국판도 나오겠지라고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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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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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낙서했던 믹후믹후.

문자를 보낸다는 것,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별스럽지도 않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보통 웹에서 유저 사은품을 생각할 때 고려하는 것들 중에서 참 많은 게 '한달에 공짜 문자 몇 건!' 이거죠.

보통은 일~이십건 정도에서 제공을 하는데, 귀찮은 점이 생기지요.
이 제공이라고 하는 것이 문자 갯수를 제한을 두어야하다 보니까 로그인을 해야하고 문자라고 하면 좀 즉각성을 띄어야하는데 문자 하나 (특히나 남자놈한테 문자온거에 '응' 이라고 보내면 될 내용인데 사이트 찾아가서 ID에 패스워드 치고 페이지 로딩 기다리고 있으면 자신이 좀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그런 면에서 참 편한 프로그램을 하나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ExtremeSMS(제작사 홈페이지 링크)라는 녀석인데요,
여러군데 분산되어있는 공짜 문자들을, 하나의 인터페이스 안에서 전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덕분에 요즘은 컴 앞에 있을 때는 수신은 네이트온 문자 확인으로 하고 발송은 extremeSMS로 하고 있네요. 참 편합니다.

이거 추천한다고 뭐 떡고물 떨어지는 것도 없기는 합니다만 (여기가 워낙에 마이너한 공간이기도 하고...) 그래도 좋은 정보는 나눠가지는 미덕을...
Posted by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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