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시. 잼프로젝트 공연의 예매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1주전이었던가? 예매가 6월 1일에 시작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딱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예매 방식은 메일 선착순. 지정 시간 이전 도착분은 무효. 라는 룰이었습니다.
그냥 적당히 맘비우고 적당히 긴장하고 시간맞춰 메일 보냈습니다. 제가 할건 다 했고, 발표는 다음주 월요일. 오늘 쉬다보니 꼭 내일이 월요일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뭐 그건 그냥 착각이고.
이젠 하늘에 맡기고 멍하니 기다릴 뿐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예매 방식은 메일 선착순. 지정 시간 이전 도착분은 무효. 라는 룰이었습니다.
그냥 적당히 맘비우고 적당히 긴장하고 시간맞춰 메일 보냈습니다. 제가 할건 다 했고, 발표는 다음주 월요일. 오늘 쉬다보니 꼭 내일이 월요일같은 기분이 들긴 하지만 뭐 그건 그냥 착각이고.
이젠 하늘에 맡기고 멍하니 기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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