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속에 있는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어서 한참 키보드를 두들기는 때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도 문득 이미 너무 오랫동안 써와서 오프라인의 나라는 존재에 특정될 수 있는 이 공간에서 과연 그게 옳은 걸까 싶어져서 취소를 누르는 경우도 허다하지.
...차라리 새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가 내 속을 다 비워버릴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도 문득 이미 너무 오랫동안 써와서 오프라인의 나라는 존재에 특정될 수 있는 이 공간에서 과연 그게 옳은 걸까 싶어져서 취소를 누르는 경우도 허다하지.
...차라리 새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가 내 속을 다 비워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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