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시작

diary 2009. 6. 22. 19:18
우리 예쁜 Yuna가 사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낼롬 낚여서 저도 시작해 보았습니다.

아무데서나 간단히 툭툭 글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더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입력 디바이스는 3가지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우선 웹이죠. 뭐 가장 기본이니까요. 트위터 홈에 들어가서 달아주는 센스.
그리고 파이어폭스 전용의 부가 기능으로 트위터를 달아둘 수 있습니다. 트위터 홈에 안들어가도 되니까 통상 사용시에는 이걸로 너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전화. ^^

일단 현재로서 아쉬운 점은 같이 놀 사람이 적다는 점입니다.
뭔가 얘기가 척척 되야지 재미있는데 말이죠. ^^ 그렇다고 아무나 추가해서 놀긴 또 재미없고.뭐 하다보면 늘어나겠지요 뭐.

트위터 하시는 분 계시나요?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매우 고맙겠습니다~

덧> 이 블로그 오른쪽 아래에도 트위터 바로 보이는 곳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글 5개는 항상 보일겁니다.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 배우기  (0) 2009.06.29
구글 알리미에 대해서  (0) 2009.06.25
나의 생활에 구글이 파고들고 있다?  (0) 2009.06.18
그림장이 바톤  (6) 2009.06.15
로망!  (2) 2009.06.11
Posted by 좋은 인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