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26

diary 2008. 5. 26. 17:27

예전에는, 아니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군. 몇 개월 전만해도 경찰서 잡혀가면 알아야할 자신의 권리가 어떤 것이 있는지는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다. (묵비권이라던가, 변호사와 말할 수 있다는 것이라든지...)

그런데 내가 도대체 왜 미란다 협약이 뭐고 경찰의 기초 조사 역시 답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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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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