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정리할 건 정리하고 버릴 건 버렸습니다.
더이상 두더쥐 짓하는 것도 미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제 또 종종 포스팅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정리할 건 정리하고 버릴 건 버렸습니다.
더이상 두더쥐 짓하는 것도 미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제 또 종종 포스팅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댄스 발표가 끝났습니다. (0) | 2009.04.06 |
---|---|
자리 비웠다가 돌아올 때까지의 근황 (2) | 2009.04.02 |
임시 휴업 (0) | 2009.02.22 |
그림 완성 (0) | 2009.02.19 |
발렌타인데이에... (0) | 200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