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8

diary 2008. 1. 28. 18:28
# 1.
오리역 CGV에서 에반게리온 ~서 를 보고 왔다.

1. 박진감 무지하게 업!업!업!
극장판이라는 점을 여지없게 보여줘버린다. 대형화면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드라마는 빠져들게 만들었다.

2. 에반게리온을 처음보는 사람을 배려했다는 문구가 이해가 된다. 스토리는 비슷하게, 평이하게 전개시키면서 눈과 귀를 확 잡아버렸다.

3. 이제 다음에 나올 영화들도 기대가 된다. 다음엔 좀 더 큰 관에서 보자!

# 2.
죽었다 살아났다.
토요일~ 월요일 아침까지 거의 죽어있었음.
회사 일도 많은데 주말에 이래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억울하다고 해야하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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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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