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나오려고 샤워 좀 하고 나오려는데 습관대로 안경을 물로 닦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왼쪽 코 받침 부분이 헐렁해지더니 툭......
아 놔 이거 뭐야아아아~~~
그래서 예전에 끼던 안경 꺼내서 땜빵으로 쓰고 안경원에 맡기고 왔습니다.
끼고 있던 테가 태그호이어 안경테인데, 이게 프랑스...거든가? 독일거든가. 하여간 그런 이유로 맡기면 ...2주...
그때까지는 잘 돗수도 맞지 않아 어지럽고 얼굴에도 촌스럽게 올라가는 이 안경 쓰고 다니게 생겼습니다.
아우 짜증나... ㅜ.ㅜ
근데 갑자기 왼쪽 코 받침 부분이 헐렁해지더니 툭......
아 놔 이거 뭐야아아아~~~
그래서 예전에 끼던 안경 꺼내서 땜빵으로 쓰고 안경원에 맡기고 왔습니다.
끼고 있던 테가 태그호이어 안경테인데, 이게 프랑스...거든가? 독일거든가. 하여간 그런 이유로 맡기면 ...2주...
그때까지는 잘 돗수도 맞지 않아 어지럽고 얼굴에도 촌스럽게 올라가는 이 안경 쓰고 다니게 생겼습니다.
아우 짜증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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