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주 멋지게 뻗어있었습니다.
어째 며칠전부터 몸상태가 메롱하다메롱하다 하고 있었는데, 결국 일요일 폭발을 하네요.
덕분에 '내 일요일은 어디?' 모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침대와의 친화도가 +10이 되었구요.
그리고 사실 오늘 포스팅 할 거리를 다른 곳에서 본 그림 문답 하나를 하려 했는데, 결국은 시간 오버가 되어버렸네요. 목요일에나 해야겠습니다.
이제는 정신 좀 차렸으니 다시 또 내일부터 달려보겠습니다.
모두들 감기, 혹은 몸살을 조심하세요!
어째 며칠전부터 몸상태가 메롱하다메롱하다 하고 있었는데, 결국 일요일 폭발을 하네요.
덕분에 '내 일요일은 어디?' 모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침대와의 친화도가 +10이 되었구요.
그리고 사실 오늘 포스팅 할 거리를 다른 곳에서 본 그림 문답 하나를 하려 했는데, 결국은 시간 오버가 되어버렸네요. 목요일에나 해야겠습니다.
이제는 정신 좀 차렸으니 다시 또 내일부터 달려보겠습니다.
모두들 감기, 혹은 몸살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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