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yaznayu/510
야르 형네 블로그에서 꽤 흥미있는 프로젝트를 보았습니다. UCC로 대표되는 유저들이 만드는 컨텐츠에, 게임도 한축을 담당할 수 있겠다 싶더군요.
물론 들려서 이거저거 살펴보니, 아주 생 초짜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아니고, 공부가 필요한 정도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진입 장벽이 계속 낮아지면, 많은 기발한 개발자들의 발표장이 더더욱 넓어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http://idogame.hangame.com/
자기가 만드는 게임.
야르 형네 블로그에서 꽤 흥미있는 프로젝트를 보았습니다. UCC로 대표되는 유저들이 만드는 컨텐츠에, 게임도 한축을 담당할 수 있겠다 싶더군요.
물론 들려서 이거저거 살펴보니, 아주 생 초짜가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아니고, 공부가 필요한 정도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진입 장벽이 계속 낮아지면, 많은 기발한 개발자들의 발표장이 더더욱 넓어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http://idogame.hangame.com/
자기가 만드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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