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작업하다가 갑자기 열이 뻗쳐서 깔루아 밀크 만들어 가져와서 홀짝이고 있는 중입니다. -_-
젠장 음주 도트 따위!
하아~ 하지만 깔루아 밀크는 참 좋군요~
술이라는 생각도 별로 들지 않고 기분은 꽤 좋게 만들어주고~ ^________________________^
흐뭇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도 블랙 러시안.
레시피가 깔루아 + 보드카. 여기에도 깔루아가 들어가지요.
그래서 결론! 알랍 깔루아~!
젠장 음주 도트 따위!
하아~ 하지만 깔루아 밀크는 참 좋군요~
술이라는 생각도 별로 들지 않고 기분은 꽤 좋게 만들어주고~ ^________________________^
흐뭇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칵테일도 블랙 러시안.
레시피가 깔루아 + 보드카. 여기에도 깔루아가 들어가지요.
그래서 결론! 알랍 깔루아~!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 10,000 히트 넘었습니다??? (0) | 2009.09.10 |
---|---|
[프로포즈] 어? 이 영화 좀 땡긴다? (0) | 2009.09.07 |
허억... 이 사람 난가? (0) | 2009.08.31 |
천천히 시간을 들이는 여유 (2) | 2009.08.24 |
소개받아 알게된 맛있는 호프집 (2) | 200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