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저런 사건이 있었습니다만 2차 면접 후 그 회사 인사팀에서 연락왔네요.
내년 첫 월요일부터 그 회사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으음... 내년이 되기 전에 신세졌던 분들께 감사의 식사 대접 러쉬라도 이어야겠습니다.
Posted by 좋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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