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왔는데, 아는 형에게서 MSN 쪽지가 하나 와 있었습니다.

“아리따운 아가씨가 계시다. 소개팅 할래냐.”

이런 아름다운 쪽지에 늦게 대답을 함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유감의 정을 새록새록 드러내며 답쪽을 보냈습니다.

“형, 제가 평소에 형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렸던가요.”

“조금만 더 빨리 얘기하지. 대답 없어서 다른 사람 연결해 줬다.”

 

 

 

 

……ㅈ디ㅏㅓㅛㅠㅈ다처ㅜ녀ㅗㅎㄱ자ㅓㅜㅁㅈ오ㅠㅎ

Posted by 좋은 인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Zino 2010.08.19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허허허허허ㅓㅇㄴ어허허어엉 ;ㅁ;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