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오오 광고 오오

diary 2010. 4. 16. 10:13

우와.

삼성 LED광고라는데,

8개월 제작기간

1,256개 TV

1개 도시를 빌려 제작

모두 실제 촬영 장면이라네요.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에선 어느 정도나 얘기해도 되는걸까?  (0) 2010.04.20
허허허  (3) 2010.04.18
3일차  (0) 2010.04.14
2일차  (0) 2010.04.13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0) 2010.04.13
Posted by 좋은 인연
,

3일차

diary 2010. 4. 14. 23:25
힘빼고, 너무 진지하지 말고, 가볍게, 천천히.

휴우. 머리로 들은 것이 그대로 표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슬프려나?

하여간 오늘은 폴짝폴짝 뛰어댕겼다. 발바닥 아픈 것도 자연스러운 것이란다.
그냥 하다보면 뭔가 되겠지. 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허허  (3) 2010.04.18
[펌] 오오 광고 오오  (0) 2010.04.16
2일차  (0) 2010.04.13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0) 2010.04.13
아이고 팔이야...  (0) 2010.04.12
Posted by 좋은 인연
,

2일차

diary 2010. 4. 13. 22:45
오늘은 손목과 허리를 배웠다.

아니 사실은 힘빼고 천천히 하는 게 좋다는 것을 배웠다. 오른 손목은 내가 잘못쳐서 그렇다는 걸 알겠는데 오른 무릎 뒤쪽은 왜이리 아프나 싶다.
관장님께 여쭤보니 몸에 너무 힘이 들어가서 그런 것이란다.

아이고. 하루이틀 써먹을 몸띵이도 아니고 잘 간수해서 오래 써먹어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오오 광고 오오  (0) 2010.04.16
3일차  (0) 2010.04.14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0) 2010.04.13
아이고 팔이야...  (0) 2010.04.12
춥긴 추워도 열심히 오고 있군요.  (0) 2010.04.12
Posted by 좋은 인연
,
난 사교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전화를 아무 일 없이 그냥 거는 연습을 하고있다.

난 웃는 얼굴이 자연스럽지가 못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아침에 세수하면서 거울을 보며 씨익~ 하고 웃는 연습을 하고 있다.

뚱뚱해져서 몸이 둔해진다고 느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 어쩌면 나는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용기를 원하는 것이고, 만나면 밝은 얼굴로 대하고 싶고, 좀 날렵하게 보이길 원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체중은 지지부진, 웃는 얼굴은 아직 부족, 전화를 거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거 뭔가 잘못된건 아닐까.

이야기하는데 용기는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떨리는 것도 원래 다들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진짜 그런건가? 모두 다 전화하는 것조차도 이렇게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건가? 단지 통화 버튼을 누르는 이 동작이 원래 이렇게 용기가 필요한건가?
만약 그렇다면 난 도대체 얼마나 더 용기를 쌓아야 하는거지?

오늘은 앞이 깜깜한 날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일차  (0) 2010.04.14
2일차  (0) 2010.04.13
아이고 팔이야...  (0) 2010.04.12
춥긴 추워도 열심히 오고 있군요.  (0) 2010.04.12
아이폰 블로깅  (0) 2010.04.09
Posted by 좋은 인연
,

아이고 팔이야...

diary 2010. 4. 12. 22:32
오늘부터 검도 시작했습니다. 왼손으로 휘두른다는데 아직 제대로 할 줄을 몰라서 오른팔만 아픕니다. 반성중...

일단 목표는 꾸준히 하자입니다.
그냥 꾸준히. 파이팅! 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일차  (0) 2010.04.13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0) 2010.04.13
춥긴 추워도 열심히 오고 있군요.  (0) 2010.04.12
아이폰 블로깅  (0) 2010.04.09
오덕 인증.  (6) 2010.02.13
Posted by 좋은 인연
,


히야. 개나리가 피었네요.

어제는 방콕을 즐긴지라 이렇게 변했을 줄은 몰랐습니다. 멋지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0) 2010.04.13
아이고 팔이야...  (0) 2010.04.12
아이폰 블로깅  (0) 2010.04.09
오덕 인증.  (6) 2010.02.13
사장님 대상 PT에 대한 감상문  (2) 2010.01.25
Posted by 좋은 인연
,

아이폰 블로깅

diary 2010. 4. 9. 16:41
지금 아이폰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가로 모드가 안된다는 것만 빼면 매우 매력적이네요.

사진도 들어간대요.


오오오 된다된다.

이젠 맘 편히 쓸 수 있을 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고 팔이야...  (0) 2010.04.12
춥긴 추워도 열심히 오고 있군요.  (0) 2010.04.12
오덕 인증.  (6) 2010.02.13
사장님 대상 PT에 대한 감상문  (2) 2010.01.25
구글 캘린더에 음력 표시하기  (2) 2010.01.05
Posted by 좋은 인연
,

오덕 인증.

diary 2010. 2. 13. 17:39
오늘의 오덕 인증 :

지하철에서 드래곤 퀘스트 6 밀봉 봉지 뜯고 매뉴얼을 정독하는 여자분을 보았다.

......반할 뻔 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춥긴 추워도 열심히 오고 있군요.  (0) 2010.04.12
아이폰 블로깅  (0) 2010.04.09
사장님 대상 PT에 대한 감상문  (2) 2010.01.25
구글 캘린더에 음력 표시하기  (2) 2010.01.05
자료로 맘에 드는 책!  (2) 2010.01.02
Posted by 좋은 인연
,
지난주 금요일에 회사에서 그래픽 관련 PT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PT 제작에 참여했었기 때문에 해당 PT에 참여해서 진행을 쭉 지켜보았는데요, 사장님을 대상으로 한 PT

를 처음 겪어본데다 긴가민가 했었던 부분이 있었기에 이번에 느낀 두가지 점을 적어두려 합니다.
(당연히 내용이나 그런거는 없구요 감상만.)

1. 통계는 민감하다.

PT에 보완 자료로 어떤 통계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사장님의 반응이 가장 격렬한 부분도 이 통계 자료의 신뢰성과 해석 부분이었습니다.
발표자와 이 부분에 대해 긴 시간을 들여서 이야기를 하셨네요.

따라서 통계의 사용에 있어서 정말 철저해야 하겠다는 점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PT 내용에 있어서 유효하고 도움이 되는 통계를 찾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습니다만 해당 통계의 신뢰도, 그리고 그

통계와 PT 내용간의 관계성에 대해서 아주 철저한 고증과 설명이 뒤따라야겠다고 느꼈습니다.

2. PT는 짧고 굵게. 그러나 자료는 눈에 보이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PT의 양에 대한 문제입니다.

PT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13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만, 참고 자료용으로 따로 만든 페이지까지 통합해서 넣어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100 페이지짜리 대작 PT가 완성;;;
PT 회장에서도 발표 자료를 보다가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라는 질문이 바로 나왔습니다.
물론 PT를 준비하면서 자료와 준비는 철저해야할 것입니다만 적어도 듣는 사람들에게 양으로 질리게 만드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발표 자료와 참고 자료의 연동까지 생각한 PT의 진행을 신경써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느낀 점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에 다른 PT를 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꼭 적용해 보아야겠다고 느꼈기에 글로 남겨둡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블로깅  (0) 2010.04.09
오덕 인증.  (6) 2010.02.13
구글 캘린더에 음력 표시하기  (2) 2010.01.05
자료로 맘에 드는 책!  (2) 2010.01.02
이거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0) 2009.12.31
Posted by 좋은 인연
,
새해도 되었겠다, 음력 생일로 알고 있는 분들의 올해 생일을 체크하기 위해 구글 캘린더를 뽑아들었다.

그런데 2010년 음력 캘린더를 찾으려고 했더니 이제 공개 캘린더 기능이 없어져 버린거다!

뭥미뭥미 외치면서 구글링을 해서 답을 찾았다.

http://meeja96.egloos.com/2170675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덕 인증.  (6) 2010.02.13
사장님 대상 PT에 대한 감상문  (2) 2010.01.25
자료로 맘에 드는 책!  (2) 2010.01.02
이거 정말 멋진 게임입니다!  (0) 2009.12.31
이 남자의 크리스마스 극복기  (0) 2009.12.24
Posted by 좋은 인연
,